한국연구재단 요청으로 SCOPUS등재 자문(한국경영학회, 한국관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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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DISA 댓글 0건 조회 3,893회 작성일 21-07-28 19:25본문
KODISA에서 우수학술지 SCOPUS등재 자문(한국경영학, 한국관광학회)
KODISA는 메인 학술지로 SCOPUS 학술지인 JDS와 분과학술지로 KCI학술지 포함 14개 학술지를 보유한 거대 학술단체입니다. 우리는 창립이래 지속적으로 학회 창립정신에 의해 한국 학문발전을 위하여 3.3.3(편집자,운영,장학금)제도의 일환으로 한국학문발전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매년 5-6천만원이상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또 다른 사회봉사인 한국연구재단 요청에 의한 사회봉사사업으로생각하고 우수학술지의 SCOPUS 자문을 시작합니다.
물론 외국소재학술지라면, SSCI수준이기 때문에 10년전에 벌써 SCOPUS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을 것이라고 외국 투고자들이 평가하는 국내 어느 학술지와 비교해도 최고 품질 수준의 학술지인, AJBE(2022년 현재 KCI등재지)도 아직도 SCOPUS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학문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KODISA는 2023년 1월 AJBE를 SCOPUS 신청하기 전에 미리 클래리베이트 산하 SSCI부터 등재 신청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바 있습니다
특히, 국제화지수가 낮으면 일반학술지는 안되겠지만, 우수학술지이기 때문에, 우수학술지를 우선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과 정부재정지원에 의한 한국스코푸스위원회가 우수학술지를 SCOPUS 등재하는 지원정책에 적극 협조하기 때문에,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관광학회의 입장에서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한국경영학회와 한국관광학회에 대하여 SCOPUS등재를 위한 KCI 우수학술지 자문을 진행한다면, 우리 노하우를 받아드린다면, 100% SCOPUS는 됩니다.
2020년 현재, 한국의 사회과학분야는 자연과학분야에 비하여 국제화지수가 10년은 뒤져있다고 평가되고있습니다. 특히, 국내 우수학술지 수준이 다 고만 고만한 정도의 수준으로 그렇지만, 이번 기회로 아직 국제화지수가 낮은 상태이지만,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관광학회의 우수학술지가 우리의 자문을 제대로 반영한다면, 100% SCOPUS 학술지로 우뚝 설수 있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스코푸스위원회에 국가재정을 투입, 적극지원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다른 일반학술지보다 높습니다. 높은 확률이 있기 떄문에 우리 KODISA는 적극 지도하고자 합니다. 특히 KODISA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인정해주고, 자문을 요청하여 자문을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KODISA 뿐만 아니라 한국경영학회와 한국관광학회의 KCI 우수학술지도 세계적인 TOP저널로 발돋음 할수 있도록 자문, 지도를 함에 KODISA의 위상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첨부파일
- 2021년도 Scopus 등재지원 Kick-off 워크숍 자료집.pdf (4.0M) 101회 다운로드 | DATE : 2021-07-28 1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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